새부대교회
소식나눔

26년 7월 둘째 주 셋째 주 남아공 소식 나눔 - 남아공 교회 방문과 선교센터 부동산 돌아보기

2026년 7월 19일 · 김예진


 

샬롬~ 남아공에 서식중인 김예진목사입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는 것 같습니다 지난 2주간의 남아공 소식 전해드립니다

 

1-1.

김치훈 목사님 방문 첫주에 은총교회에서 환영해주셨습니다.

목사님께서 준비해주신 맛동산과 맥심을 은총교회 성도님들과 잘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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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은총교회 예배 후 희망봉에 방문했습니다. 

 희망봉에서 여러 방면으로 주님께서 비젼을 주시는 시간이었습니다. 

 저에게는 내년 사역을 준비하는 기름부음을 받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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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봉에서 자유를 찾은 종연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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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문목사님 부부와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문목사님 댁 앞에서 문열리길 기다리시는 당근들고계신 살짝 날씬해지신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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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은총교회 목사님 가정이 한국에 방문하게 되어 7월 3,4주는 김치훈 목사님께서 설교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은 방문 전 마지막 예배인도하신 문목사님과, 식사기도하시는 김치훈 목사님, 그리고 한국 가기 전에 청년부 친구들에게 기도받는 문목사님 둘째 딸 가영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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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나의 육절기 사업을 위한 정육점 방문 - 현지 대형 정육점 ; 빌 릴리 밋 [안전 문제 때문에 같이 이동해 방문했습니다.]

- 한국식 고기가 여러 사람에게 인기가 있어 주문이 그래도 계속 들어옵니다(이곳 정육점이 고기 상태가 좋아 더 인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도 먹고 싶어서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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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제네덴달 방문 - 모라비안 교도의 선교 흔적이 남아있는 제네덴달에 방문했습니다. 

 지난번 김치훈 목사님과 지혜사모님, 문목사님과 한사모님과 방문한 이후 다시 방문 했을 때, 박물관 외에 지역들을 둘러 볼 수 있었고, 

 이번에는 박물관 외에 유적들을 살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래는 인쇄업이 발전했던 제네덴달의 흔적으로 아직도 활자들이 살아 움직이는 것같은 유물들이 생생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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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덴달에서 출판한 성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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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의 모라비안 선교사인 조지 슈미트가 제네덴달에서 말씀을 가르치던 배나무입니다. 

 이곳에서 말씀도 가르치고, 삶에서 농사를 잘 지을 수 있도록 농법과 여러 기술들을 가르쳤다고 합니다. 

 아직도 이 배나무가 지역주민들에게 보호되고 상징되어 있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제네덴달에 많은 영향을 끼친 사람들의 기념 묘원 앞에 이 나무가 있습니다. (선교사님들의 묘는 없다고 합니다.)

 

 이곳에서 잠시 기도하며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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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남아공 CE교회 방문 - 길에 지나던 중 우연히 큰 글씨로 된 JESUS라는 글자를 보고, 찾아보니 남아공에 큰 교회였습니다. 한번도 아프리칸스들이 다니는 교회에 방문할 기회가 없었는데, 찾아보니 금요일 저녁 예배가 있어 가보게 되었습니다. 미국 베델처치와 비슷한 분위기의 교회 였고, 1층에는 북스토어, 2층에는 식사가 가능한 카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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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요일 저녁 예배는 찬양으로만 진행되었는데, 저녁 7시에서 8시로 딱 한시간 진행되었고, 마지막에는 복음을 전하고, 영접기도하며 마무리 되는 형식이었습니다. 

 (멘트없이 찬양으로만 진행되었고, 성도님들은 서서 찬양을 따라 부르거나, 기도하거나 하는 분위기 였습니다. 미국 찬양들이 좀 나올 줄 알았는데, 완전 현지 찬양들이 나왔습니다. 영어찬양이지만, 복음적이고,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는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교인분들은 칼라드로 불리는 백인과 흑인 혼혈의 아프리카 인들이 많았고, 백인들, 흑인들도 많았습니다. 

 각자 자유롭게 방언하고, 기도하고 찬양하는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그래도 언어 장벽 때문인지.. 저는 우리 새부대교회 찬양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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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열심히 찬양하시는 현지인 아저씨가 의도치 않게 찍혔네요..ㅎㅎ.. 딱 한시간만 진행되는 것이 아쉬웠지만, 남아공의 치안문제 때문에 딱 적당한 시간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교회 주차장도 넓었지만, 그 주차장으로 수용인원이 커버가 안될정도로 많은 성도님들이 예배에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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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토요일에 본 은총교회 주변 집입니다. 

 집 컨디션과, 상태, 가격이 모두 좋아서 계약을 진행하려고 하는데, 처음 집 계약서 쓸 때, 한 번 빠꾸 먹었던 기억으로..많이 걱정되고 긴장됩니다..

 *순적하게 진행되도록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집은 예배드리기에 너무 적당한 집이고, 주변이 안전한 지역입니다. 집 아랫 쪽에 따로 원룸 공간이 있고, 그곳에는 노부부가 지내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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