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해를 맞아 교회의 사역 전반을 점검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건강한 사역 구조를 세워가기 위해 사역별 배치를 새롭게 조정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교회는 각 사역이 더욱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맡겨진 자리에서 기쁨과 책임으로 섬길 수 있는 공동체로 세워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교회는 기도와 논의를 거쳐 주일 오후예배를 드리지 않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 결정은 예배의 본질을 약화시키기 위함이 아니라,
성도들이 말씀과 삶을 나누는 소그룹(목장) 공동체 안에서 더욱 깊이 세워지고, 신앙의 균형 있는 성숙과 가정·사역·쉼의 조화를 이루도록 돕기 위함입니다.
앞으로도 주일 오전예배를 중심으로 예배의 깊이를 더욱 다져가며, 말씀과 기도로 하나 되는 공동체를 세워갈 것입니다.
또한 각 사역과 모임을 통해 성도들이 삶의 자리에서 신앙을 실천하며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가도록 계속해서 힘쓸 것입니다.
새로운 한 해, 새로운 질서 가운데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모든 성도들의 기도와 협력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