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7일(토), 데이빗스톤과 테필린의 제1회 졸업식이 은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졸업식은 두 교육기관의 첫 열매를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뜻깊은 자리로,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이 함께 모여 감동과 기쁨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행사는 김철수 전도사의 매끄러운 진행과 함께 졸업생들이 직접 제작한 졸업 영상으로 시작되었으며,
그 안에는 지난 시간의 추억과 감사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이어진 선생님들의 축사는 졸업생 한 명 한 명을 향한 사랑과 축복의 메시지로 현장을 따뜻하게 채웠습니다.
이날 교장선생님이신 김치훈 목사님께서는
“아브라함의 복을 상속받으라”라는 제목으로 창세기 12장 1–3절 말씀을 전하시며,
졸업생들이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믿음으로 순종하며 복의 통로로 세워질 것을 힘있게 권면하셨습니다.
또한 졸업생 대표의 졸업사는 감사와 다짐이 어우러진 진솔한 고백으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학부모들과 교사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예배 후에는 집사님께서 정성껏 준비해 주신 컵과일과 다양한 간식이 제공되었으며,
졸업생들은 각자의 가족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서로 교제하며 기쁨을 나누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데이빗스톤과 테필린은 이번 첫 졸업식을 통해,
아이들이 하나님의 말씀 위에서 자라나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다음 세대를 향한 비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졸업생들의 앞날 위에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아브라함의 복이 충만히 임하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