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M선교회 1차 필리핀부흥집회가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마무리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번 선교사역에 놀라운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성령의 나타나심과 영적회복과 각성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필리핀 앙겔레스 지역에 부흥이 올 것이라는 주님의 말씀을 따라서
그 현장에 성령의 나타나심을 비롯한 예수님의 사역이 풀어지고 있습니다.
1차 필리핀선교팀은
1월13일(월)-20일(월)까지 시온성교회를 중심으로 사역했습니다.
김치훈목사, 신성인전도사, 문원근,최대영,김기쁨 5명의 멤버로 구성되어서 각자의 사역을 잘 감당하였습니다.
신성인전도사는 찬양팀을 지도하는 사역을 섬겼고, 많은 아이들이 목회자로서의 비전을 품기도하고, 찬양사역에 소망을 품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보람을 느꼈습니다. 필리핀 아이돌로서 많은 인기를 누리기도 했습니다. 문원근성도님은 필리핀의 아버지가 된 것같습니다. 처음부터 필리핀 지역이 익숙하셨고, 빈민가에 살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서 긍휼의 마음을 깊이 품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돕고 섬기라는 마음을 주셔서 주님의 마음으로 알고 그 영혼들을 품기로 했습니다. 또한 성령님의 특별하신 터치들이 있었습니다. 최대영성도님은 1차 팀의 식사를 담당해주시고 팀의 감초역할을 해주셔서 그로 인해서 지치않고 기쁨으로 사역할 수 있었습니다. 첫 선교인데도 적응을 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기쁨이도 1년을 기도하고 응답을 받은 선교였습니다.
1차팀은 원래 금요일까지 사역을 하기로 했었지만, 시온성교회 주말사역을 함께 하고 싶어서 월요일까지 남기로 했습니다.
2차 팀은 20일 월요일에 들어왔습니다. 그날은 미국 트럼트대통령의 취임식이 있는 날이기도 했습니다. 취임식이 끝날 즈음에 선교팀이 클락공항에 도착했습니다. 2차 팀과 함께 섬길 교회는 암식선교교회였습니다. DPM선교회로 새롭게 정비하면서 시온성교회에서 벗어나서 다른 교회들을 섬기게 된 것입니다. 암식선교교회의 선교사님과 성도들이 성령의 은혜를 간절히 사모하고 있었습니다.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되고 예수님의 치유와 자유케 하시는 사역이 풀어짐을 선포했습니다. 주님은 그 말씀대로 암식선교교회에 성령을 부어주셨고, 모든 성도들이 성령님을 통해서 부어지는 예수님의 사랑과 치유, 자유케 하심을 누렸습니다. 할렐루야
이 선교는 함께 우리들에게도 많은 은혜가 되었습니다.
<신성인전도사>
이번 첫 필리핀 선교는 감사함으로 시작해서 감사함으로 끝나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선교에 함께 동참할 수 있게 해주셔서, 또한 너무나도 부족한 저를 사역의 자리에 세워주시고 이끌어주시고 옆에서 하나하나 챙겨주시고 도와주신 많은 분들과 좋은 선교팀과 함께여서 귀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필리핀으로 떠나기 전에는 기대되는 마음과 걱정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내가 어떻게 무엇을 해야할까 하는 생각으로 떠나게 되었는데, 막상 가보니 제가 무엇을 하기보다는 많은 것을 보게하시고 많은 생각이 들게 함으로써 오히려 제 스스로가 많은 은혜와 유익을 얻고 왔던 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제게 크게 다가오지 않았던 것들이 이제는 하나둘씩 마음가운데 크게 다가오기 시작했고, 찬양의 가사들을 묵상하고 부를 때마다 제 마음 가운데 울컥함과 주님을 갈망하고 소망하게 되어지는 마음들이 다시금 회복되어지고 더욱 커지는 것 같습니다. 또한 모든 집회와 그곳에서 하는 모든 사역마다 주님께서 함께하여주신다는 것을 더욱 확실하게 느끼고 깨달을 수 있었고, 더욱 낮은 마음으로 또한 겸손함으로 제 스스로가 준비가 되어져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번에 나가게 되어지는 선교에는 제 스스로가 더욱 더 기도와 말씀으로 준비하고, 더블포션 선교팀이 가는 곳곳마다 주님의 은혜와 역사가 풀어지는 현장이 될 수 있기를 지속적으로 기도하겠습니다!!
그곳에서 정말 다양한 방식으로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길면 길고 짧으면 짧았던 2주라는 시간 속에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경험하게 해주셔서 다시 한번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항상 감사함으로, 많은 사람들을 섬기며 주님 안에서 기쁨으로 헌신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류경진>
3번째 필리핀 선교였습니다.
함께한 멤버들에따라
하나님을 찾고 사모함에 따라
성령님의 터치를 얼마나 사모하며 받기를 원하는지에 따라
그곳에 나타나는 기름부음이
다르다는것을 안것 같습니다.
처음에 잘못랐을때는
필리핀 영혼들에게 제가 무언가 나눠주러 가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첫번째 선교때는
모든것이 열악하고 가난한 상황속에서도 밝고 행복해하는 아이들의 표정과 눈방울을 보며 많은 반성과 회계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동훈,유나랑 함께 했었는데 모든부모들은
아이들에게 더 좋은환경과
원하는걸 해주고 싶어 열심히 일하고 돈버는데 두아이들이 Tv도 안되고,핸드폰도 잘안되고 거의 센타안에서만 있었는데도 함께한지체들과 필리핀 아이들에게 사랑받으며 정말 행복해하는걸 보며
아~~ 아이들이 원하는건 좋은환경 보다는 진정한 사랑을 원한다는걸 알게되며,
반성하고 감사와 고마움을 배운게된 선교였습니다.
2번째 시온성교회 선교때는
하나님이 그곳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함께한 모든지체들과 신방을 다니며 가가호호 기도해드리며
저녁집회때마다 얼마나 뜨겁고
사모하는지 청년들의 기도도
뜨겁고 기름부음이 엄청났었습니다.
그때는 처음 필리핀의 현실을 신방 다니면서 보게 하셨습니다.
센타에서 오는 아이들만 봤을때는 깨끗하게 잘씻고 입고 오니까 그정도인지?몰랐습니다.
선교 첨가시는분들은 신방을 꼭 함께 다녀보기를 추천드립니다.
신방 다니면서 제게 하나님의 긍휼한 마음을 너무 가슴아프게 부어주셨습니다.
그때 결심한것 같습니다.
이들을 실질적으로 도울수 있도록 더 능력부어주시라고
기도한것 같습니다.
마지막 암식선교회때는
송선교사님을 보며 참 대단하시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하시겠지만
늦은나이에 여자혼자서 돕는 지체들도 없이
짧은시간에 교회 4곳을 열고 돌보시는걸 보며..
우리나라에서 아무연고 없는곳으로 가라해도 순종하기가 힘든데
어떤 믿음이면 이렇게 할수있을까?
하는 마음이 들며
2번째,3번째 교회는 못받지만
찬양사역자,말씀사역자등
사역자들이 훈련되서 일어나길..
충성된 돕는 손길이 붙길
기도가 절로 나오는 선교였습니다.
그리고 마음맞는 지제들을
만들어 선교지에 1만~2만원이라도 도울수 있는
구조를 만들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제게 선교는 늘
주러가는것이 아니라
배우고 깨우고, 도전받으러 가는곳 같습니다.
더 낮은마음으로
주님마음 있는곳에 제 마음있길 온전한 통로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