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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구·최석우 목사, 한상철 원장과 복음의 사명 나눠
합동총회 경목부장 여성구 목사와 총회 경목부 서기이자 한국경찰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 최석우 목사는
7월 2일(수), 여수 해양경찰연수원을 방문해 한상철 원장(전 해양경찰청장)과 함께 복음과 사명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에는 신현수 목사(경찰복음화협의회 기획실장), 김치훈 목사(경찰복음화협의회 상임총무)도 함께해 자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이들은 ktx로 여수역에 도착했을 때 교육원 박계환 총무가 직접 나와서 반겨주셨다.
이 자리에서 한상철 원장은 해양경찰로서의 오랜 사역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어떻게 경험해 왔는지를 간증하며, 지금 이 자리에 서 있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기적임을 고백했다.
한 원장은 “해양경찰의 사명은 단지 직무 수행에 그치지 않고, 봉사와 희생을 요구하는 자리이며, 이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부정과 불의에 맞서 정직과 열정으로 맡겨진 직무를 수행해 왔고, 복음의 길에서도 같은 자세로 헌신해 왔다.
여성구 목사와 최석우 목사는 그 고백에 깊이 공감하며, 경찰 신우회와 해양경찰 공동체를 향한 지속적인 복음의 사역을 함께 감당해 나가기를 다짐했다.
특히, 고위직에 있으면서도 복음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잃지 않고 오해와 고난조차 하늘의 상급으로 여기며 나아가는 한상철 원장의 삶은 현장에 함께한 이들에게 깊은 감동과 신앙의 도전을 주었다.
이날의 만남은 예수님의 팔복 말씀을 다시금 상기시키는 시간이었다.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마 5:10~12)
복음에 헌신하는 이들의 삶과 간증은, 비전의 여정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도 큰 도전과 위로가 되었고, 그날의 만남은 마치 천국의 기쁨이 임한 듯한 경건한 울림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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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m.blog.naver.com/kpctv23/223919487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