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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새부대교회 김치훈 목사, 경기남부경찰청 경목 위촉 후 첫 설교

2026년 2월 11일 · 김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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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오산 새부대교회 김치훈 목사, 경기남부경찰청 경목 위촉 후 첫 설교

은혜의 빚진 자주제로 감동의 메시지 전해... “경찰 선교의 새로운 이정표

 

오산 새부대교회 담임 김치훈 목사가 경기남부경찰청 경목으로 위촉되어 본격적인 경찰 선교의 발걸음을 뗐다. 김 목사는 첫 신우회 예배 설교에서 진솔한 간증과 사명감을 전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위촉 후 첫 강단... “어머니 찾아준 경찰, 내 인생의 은혜의 빚

경목으로서 처음으로 경기남부경찰교회 강단에 선 김치훈 목사는 로마서 114~17절을 본문으로 은혜의 빚진 자라는 제목의 말씀을 선포했다.

김 목사는 설교 중 과거 실종된 어머니를 경찰의 도움으로 극적으로 찾았던 개인적인 간증을 나누었다. 그는 **“당시 경찰관들의 헌신으로 어머니를 되찾았던 경험은 제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은혜의 빚이 되었다”**, **“하나님께서 저를 경기남부경찰청 경목으로 세워주신 것은 그 은혜에 보답하며 경찰 가족들을 영적으로 섬기라는 특별한 부르심”**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우리 인생 속에서 하나님은 서로를 은혜에 빚지게 함으로써 변화의 역사를 일으키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따뜻한 섬김과 한국 경찰 선교의 비전 논의

예배 후에는 경찰 신우회 측의 세심한 환대 속에 오찬이 이어졌다. 이번 첫 공식 방문에는 새부대교회 권사 4명이 동행하여 특유의 따뜻함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

특히 김치훈 목사는 경기남부경찰교회 담임 박봉상 목사와 만나 한국 경찰 선교의 현안과 미래 비전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두 목회자는 민·경 협력을 통해 경찰관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복음화의 저변을 확대하는 데 뜻을 같이했다.

경목 김치훈 목사, “낮은 자세로 경찰 가족 섬길 것

경기남부경찰청 경목으로서 첫 사역을 성공적으로 마친 김치훈 목사는 경찰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중한 존재라며, “앞으로 경목으로서 현장의 경찰관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들의 영적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우회 관계자는 김 목사님의 경목 위촉과 첫 설교를 통해 경찰 선교의 새로운 활력을 얻었다, “앞으로 김 목사님과 함께 만들어갈 신우회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