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통한 삶의 비밀을 알고 싶었다.
이 성경적인 삶을 추구하는데 성령께서 인도하시지 않겠는가?
당연히 성령님은 형통한 삶을 비밀을 알고자 하는 이들을 인도하신다.
모든 것을 가르치신다.
주님께서 깨닫게 해주신 말씀은
여호수아 1장 8절의 말씀이다.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이 말씀이 형통의 비밀이 담겨있다.
핵심은 성경의 말씀을 늘 묵상하고 그 말씀을 순종해야 한다는 것이다.
말씀을 사랑하여 진리를 찾고자 탐구하고, 성경에 대해서 늘 갈급하고
부족함을 느끼면서 연구하고, 그 안에서 발견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들을
삶에 적용시켜 가는 것이 바로 형통의 비밀이다.
뿐만 아니라, 기도가운데 성령께서 감동을 주신 레마의 말씀들에 순종하는 것이다.
이 형통의 비밀이 얼마나 놀라운지 내 삶에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다.
한 달 정도 이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서,
무슨 말씀하시든지 그대로 하라는 말씀을 따라서
주여 내게 말씀하소서 형통의 삶을 원합니다.
형통의 삶을 살고, 모든 지체들이 그 삶을 살아가게 하기를 원합니다.
주님은 은사를 따라 사역하라는 말씀을 주셨다.
그리고, 나는 집에서 살림을 맡아서 하기로 했다.
이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는 것이 어느 정도까지 하는 것인지 순종해봐야 안다.
처음에는 식사 준비만 했다. 가족들의 아침식사, 점심, 저녁식사를 준비하는데도
많은 에너지가 들었고, 이것을 우선순위로 하려고 하다보니,
내게 붙어있던 유익하지 않던 습관들이 정리되어갔다.
그리고 아이들과 더 함께 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고
그동안 아내가 얼마나 애를 많이 쓰고, 힘들었을지도 깨닫게 되면서
아내에 대한 마음이 더욱 새로워졌다.
그리고 아내 역시 은사에 따라 사역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가정에서 아버지로서 해야할 일들이 상당히 많이 있었는데
내가 하지 않고 있으면서 가정의 사역들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 일로 인해서 답답해하고 있었는데
오히려 내가 은사가 있는 부분은 내가 해야 풀어지는 것이었다.
교회의 사역도 마찬가지였다.
음향, 방송, 그 동안 답답하게 여겼던 일들에 대해서
주님은 네가 해야 할 일에 대해서 말씀하셨다.
그동안 우리는 왜 방송사역이 잘 풀어지지 않을까?를 고민했는데
이 역시 내가 은사가 있으니 내가 이 사역을 풀어냈어야 했다.
주님은 유월절을 기점으로 놀랍게도, 수요예배는 오전으로 옮기게 하고,
저녁시간에 방송사역을 위한 시간을 허락하셨다.
실제적인 예배와 방송사역을 위한 코칭사역이 시작된 것이다.
이 사역은 예배도 아니고 기도회도 아니고, 말그대로 코칭사역이다.
살림하느라 못하는 경건생활을 충분히 하지 못해서 어떻게 하나 고민하는 중에
주님은 새벽 4시에 일어나라고 하셨다. 그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서
고군분투했지만 잘 되지 않았는데, 이번에 한얼산 기도원 사역을 하고나니
3일 있었고 2일 4시에 일어났는데, 오늘 보니, 4시에 일어나진다.
그리고 새벽에 말씀을 묵상하고 연구하는 집중 30분, 1시간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바를 순종하려고 하면,
하나님께서 그 말씀에 순종할 수 있도록 상황을 만들어주시기도하고
훈련을 시켜주시기도 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그 말씀을 이루어가주신다. 할렐루야
그러면서 삶에 형통의 나타나고 있다.
모든 삶의 영역들에 형통이 일어나고, 가정에서 교회에서 형통이 풀어지고 있다.
계속해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고자 한다. 너무 좋다.
순종하는 것은 큰 기쁨이고 환희다. 순종을 통해서 풀어내시는 인생의 맛은
참으로 달콤하다. 기대감이 생긴다. 회복이 일어난다. 하나님의 선하신 손길을 맛볼 수 있다.
가정에서 나의 은사로 해야할 일들이 아직 더 남아있다.
정리하고, 교육하고 훈련해서 자녀들이 그것들을 배울 수 있도록 해야한다.
교회도 마찬가지고